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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3 잡으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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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별 스펙부터 가격 추정, 경쟁차 비교, 한국 출시 전망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2026년 3월 19일 중국에서 정식 출시된 샤오미 SU7 페이스리프트는 출시 34분 만에 15,000대 선주문을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샤오미 코리아가 사업 목적에 자동차 판매·부품 품목을 추가 등록하면서 한국 출시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차는 가격만 모델 3와 겹칠 뿐, 실제 크기는 테슬라 모델 S에 더 가깝습니다. 전장 4,997mm, 휠베이스 3,000mm — 모델 S보다 전장은 18mm 짧고 휠베이스는 40mm 더 깁니다. 여기에 라이다가 스탠다드 트림부터 기본 탑재되고, 프로 트림부터 에어서스펜션까지 기본입니다. 중국 출시가 기준 한국 추정 스탠다드 가격은 4,700만원대입니다.
한국 공식 출시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판매 품목 등록이라는 구체적인 움직임이 나온 만큼, 출시 시나리오와 예상 스펙을 지금 정확히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SU7 페이스리프트가 정말 무서운 이유, 여기 다 있습니다.
2026 샤오미 SU7 페이스리프트 스펙 — 트림별 주행거리·제원 비교
| 항목 | 스탠다드 | 프로 | 맥스(X) |
| 배터리(kWh) | 73.6 | 94.3 | 101.7 |
| CLTC 주행거리 | 720km | 902km | 835km |
| 한국 인증 추정 | 540~580km | 680~720km | 630~670km |
| 시스템 출력 | 약 320마력 | 약 320마력 | 약 690마력 |
| 제로백(초) | 5.28 | 5.28 | 2.78 |
| 에어서스펜션 | — | 기본 | 기본 |
| 라이다(LiDAR) | 기본 | 기본 | 기본 |
| 800V 충전 | 기본 | 기본 | 기본 |
(출처: carnewschina.com 2026-03-19 / CLTC 기준 수치. 한국 추정 주행거리는 CLTC의 약 75~80% 기준 추정값.)
| 차체 제원 | 샤오미 SU7 | 테슬라 모델 S (비교) | 테슬라 모델 3 (비교) |
| 전장(mm) | 4,997 | 4,979 | 4,720 |
| 휠베이스(mm) | 3,000 | 2,960 | 2,875 |
| 전고(mm) | 1,455 | 1,431 | 1,441 |
(출처: auto-data.net / Tesla 공식 기준 비교)
SU7은 모델 3 경쟁 차량이 아닙니다. 유튜브나 기사에서 모델 3와 자주 비교되는 이유는 가격대가 비슷해서인데, 실제 차체를 보면 전혀 다른 급입니다. 모델 3 전장 4,720mm 대비 SU7은 4,997mm — 277mm 더 깁니다. 휠베이스도 모델 3(2,875mm) 대비 125mm 더 넓습니다. 이 수치는 모델 S(전장 4,979mm, 휠베이스 2,960mm)에 훨씬 가깝습니다.
프로 트림 CLTC 902km는 현재 전기 세단 중 최상위 수준입니다. 한국 인증 기준으로는 통상 CLTC의 75~80%가 적용되어 680~720km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스탠다드도 한국 추정 540~580km로, 아이오닉6·모델3 대비 크게 뒤처지지 않습니다. 단, 이 수치는 공식 한국 인증 후 변동될 수 있어 추정값으로만 참고해야 합니다.
라이다·4D 레이더·엔비디아 Thor-U 700TOPS·800V 충전이 전 트림 기본입니다. 여기에 가변식 4단계 리어 스포일러와 브렘보 6피스톤 캘리퍼도 전 트림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이 구성을 4,700만원대 스탠다드 트림에서 받는다는 점이 이번 페이스리프트의 핵심입니다.

2026 샤오미 SU7 가격표 — 중국 출시가와 한국 추정가
| 트림 | 배터리 | 중국 출시가(위안) | 한화 환산(약) | 한국 추정가 |
| 스탠다드 | 73.6kWh | 219,900 | 약 4,430만원 | 약 4,700만원 |
| 프로 | 94.3kWh | 249,900 | 약 5,030만원 | 약 5,400만원 |
| 맥스(X) | 101.7kWh | 303,900 | 약 6,130만원 | 약 6,500만원 |
| 한국 공식가 | — | — | — | 미발표 |
(출처: carnewschina.com 2026-03-19 / 한국 추정가는 중국 출시가 기준 추정치 — 공식 발표 전 확정 아님. 실제 한국 가격은 상이할 수 있음.)
한국 추정가는 중국 출시가에 유통·인증·관세 비용을 더해 추정한 수치입니다. BYD 씰의 경우처럼 중국 출시가 대비 약 10~20% 높은 수준에서 한국 가격이 책정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SU7도 비슷한 패턴이라면 스탠다드 4,700만원대가 현실적인 추정선입니다. 단, 이 수치는 공식 발표 전 추정치이므로 확정값이 아닙니다.
맥스 트림 추정 6,500만원은 포르쉐 타이칸(국내 약 1억 3,000만원~)의 절반 이하입니다. 차체 비례가 타이칸과 흡사하다는 평가가 있는 차량을 이 가격대에 살 수 있다면, 순수 퍼포먼스와 스펙 대 가격 비율은 현재 시장에서 매력적인 수치입니다. 브랜드 신뢰도·잔존가치·AS 네트워크는 별도로 따져야 합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기존 SU7 대비 중국에서 200만원 인상됐습니다. 라이다 전 트림 기본화, 엔비디아 Thor-U 업그레이드, 에어서스펜션 기본 범위 확대를 감안하면 200만원 인상은 오히려 가성비가 올라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샤오미 SU7 한국 실구매가 추정 — 보조금이 핵심 변수
| 트림 | 한국 추정 출시가 | 국고보조금 | 취득세(감면후) | 추정 실구매가 |
| 스탠다드 | 약 4,700만원 | 미확정 | 약 189만원 | 확정 후 계산 |
| 프로 | 약 5,400만원 | 미확정 | 약 238만원 | 확정 후 계산 |
| 맥스(X) | 약 6,500만원 | 미확정 | 약 315만원 | 확정 후 계산 |
※ 출시가·보조금 모두 추정치 — 한국 공식 가격·보조금 미발표
※ 취득세: 추정 출시가 × 7% − 최대 140만원 감면 기준
※ 중국산 전기차 국고보조금 참고: BYD 씰 기준 109~169만원(2026년). 샤오미는 현재 미등록
※ 지자체 보조금 미포함. 딜러별 조건 상이
샤오미 SU7의 한국 보조금은 현재 ev.or.kr에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에 출시된 중국산 전기차인 BYD 씰의 경우 국고보조금이 109~169만원 수준입니다. 국산 차량(아이오닉6 570만원)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샤오미 SU7이 한국에 출시된다면 비슷한 수준의 보조금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지만, 확정 수치는 출시 후 ev.or.kr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보조금이 200만원 수준으로 가정할 경우, 스탠다드 추정 실구매가는 4,500만원대입니다. 아이오닉6 롱레인지 보조금 후 4,600~5,000만원대와 직접 경쟁하는 가격대가 됩니다. 단, 이 모든 수치는 추정이며, 공식 출시 전 어떤 조건도 확정이 아닙니다.
트림별 선택 기준 — 스탠다드·프로·맥스 어떻게 다른가
스탠다드 — 라이다·800V 기본, 가성비 극대화
73.6kWh 배터리, CLTC 720km(한국 추정 540~580km). 라이다·엔비디아 Thor-U·800V 충전·브렘보 6피스톤 캘리퍼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가변 리어 스포일러도 기본입니다. 에어서스펜션은 없지만, 한국 추정가 4,700만원에 이 사양이 온다면 경쟁 차종 대비 공격적인 포지션입니다. 도심 출퇴근 위주라면 스탠다드로 충분합니다.
프로 — 902km·에어서스펜션·15분 급속 충전의 밸런스
94.3kWh 배터리, CLTC 902km(한국 추정 680~720km). 2챔버 에어서스펜션과 어댑티브 댐퍼가 기본 적용됩니다. 15분 급속 충전으로 670km 추가가 가능한 5.2C 초급속 충전도 지원합니다. 한국 추정가 5,400만원. 장거리 주행이 잦거나 승차감을 중요시한다면 프로 트림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맥스(X) — 약 690마력·2.78초, 포르쉐 절반 가격의 플래그십
101.7kWh 배터리, 듀얼모터 약 690마력(합산 시스템 출력 추정), 제로백 2.78초. 리얼 카본 사이드미러·범퍼, 블랙 엠블럼이 적용됩니다. 한국 추정가 6,500만원으로, 포르쉐 타이칸(약 1억 3,000만원~) 대비 절반 이하 가격에 유사한 패스트백 프로포션과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한국에 맥스 트림이 선행 출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샤오미 SU7 한국에 언제 출시되나요?
2026년 4월 기준 샤오미 코리아는 SU7의 한국 출시 일정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샤오미 코리아가 사업 목적에 자동차 판매 및 자동차 부품 품목을 추가 등록한 것은 확인된 사실입니다. 한국 출시를 위해서는 국토교통부 KATRI 안전 인증 등 별도 절차가 필요하며, 출시 시점은 공식 발표 전까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자동차 품목 등록이라는 구체적인 움직임이 있는 만큼, 이전 어느 시점보다 출시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샤오미 SU7은 테슬라 모델 3 경쟁 차량인가요?
가격대만 보면 겹치지만, 차체 크기는 완전히 다른 급입니다. 모델 3 전장 4,720mm 대비 SU7은 4,997mm로 277mm 더 길고, 휠베이스도 125mm 더 넓습니다. 실제로 나란히 세워보면 SU7이 한 급 위입니다. 같은 가격대에 더 큰 차체와 더 많은 기본 사양을 제공하는 포지션입니다. 브랜드 인지도·AS 네트워크는 아직 테슬라가 앞서지만, 스펙 대 가격 비율은 SU7이 공격적입니다.

SU7 페이스리프트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라이다 전 트림 기본화가 가장 큰 변화입니다. 이전 SU7은 라이다가 선택 사양이었지만, 2026년형은 스탠다드부터 라이다·4D 레이더·엔비디아 Thor-U 700TOPS가 모두 기본 탑재됩니다. 실내는 센터 콘솔이 전면 재설계되어 YU7과 동일한 16.1인치 디스플레이 기반의 깔끔한 구성으로 바뀌었습니다. 스티어링 휠 교체, 7.1인치 슬림 계기판, 2열 냉장고, 글라스루프 디밍 기능 등 편의 사양도 대폭 업그레이드됐습니다. 가격 인상은 중국 기준 200만원에 그쳤습니다.
페이스리프트에서 달라진 것 — 기존 SU7 대비 완전 분석
외관에서 가장 크게 변한 부분은 하단 프론트 범퍼입니다. 헤드라이트는 기존과 같은 유닛이지만, 하단 범퍼가 전면 재설계되어 전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신규 컬러로 카프리 블루가 추가됐고, 맥스 트림에는 블랙 엠블럼이 적용돼 고급스러움이 올라갔습니다.
기술 측면에서는 라이다의 전 트림 기본화가 핵심입니다. 엔비디아 Thor-U 700TOPS 프로세서도 전 트림 기본으로 탑재됩니다. 자율주행 보조 기능의 하드웨어 기반이 전 트림에 표준화됐다는 점에서, 향후 OTA 업데이트를 통한 기능 확장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실내 변화도 상당합니다. 기존 센터 콘솔의 세로 컵홀더와 복잡한 물리 버튼 배열이 사라지고, YU7과 동일한 16.1인치 디스플레이 중심의 미니멀한 레이아웃으로 바뀌었습니다. 스티어링 휠은 아우디 R8 스타일과 유사한 형태로 변경됐습니다. 2열에는 냉장고가 추가됐고, 글라스루프는 전동 디밍 기능이 생겼습니다. 자석 방식의 넥쿠션도 새로 적용됐습니다.
📋 기존 SU7 vs 2026 페이스리프트 — 무엇이 달라졌나
| 기존 SU7 | 항목 | 2026 페이스리프트 ✨ |
| 일부 트림만 라이다 | 라이다(LiDAR) | 전 트림 기본 탑재 |
| 복잡한 버튼 배열 센터콘솔 | 실내 디자인 | YU7 동일 16.1인치 클린 레이아웃 |
| 기존 스티어링 휠 | 스티어링 휠 | R8 스타일 신형으로 교체 |
| 맥스 트림 이상만 | 에어서스펜션 | 프로부터 기본 탑재 |
| 없음 | 2열 냉장고 | 신규 추가 |
| 없음 | 글라스루프 디밍 | 전동 디밍 기능 추가 |
| 기존 하단 범퍼 | 전면 범퍼 | 하단 범퍼 전면 재설계 |
| 기존 색상 라인업 | 신규 색상 | 카프리 블루 추가 |
(중국 출시가 기준 200만원 인상에 이 모든 변화가 포함됨)
경쟁차 비교 — 아이오닉6·모델3·모델S·타이칸·BMW i5
| 차량명 | 가격(만원) | 주행거리(km) | 출력 | 핵심 특징 |
| SU7 스탠다드 (추정) | 약 4,700 | 540~580 (추정) | 약 320마력 | 라이다 기본, 800V, 4,997mm |
| SU7 프로 (추정) | 약 5,400 | 680~720 (추정) | 약 320마력 | 에어서스 기본, 15분 670km 충전 |
| SU7 맥스 (추정) | 약 6,500 | 630~670 (추정) | 약 690마력 | 제로백 2.78초, 리얼 카본 |
| 현대 아이오닉6 롱레인지 | 약 5,200~5,600 | 약 570 | 229마력 | 보조금 570만원, AS 안정적 |
|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 | 약 5,000~5,500 | 약 570 | 358마력 | 수퍼차저, 보조금 420만원 |
| BMW i5 eDrive40 | 약 8,000~ | 약 476 | 340마력 | 럭셔리 세단, 잔존가치 안정 |
| 포르쉐 타이칸 | 약 1억 3,000~ | 약 450 | 408마력~ | 패스트백 프리미엄, 브랜드 1위 |
(출처: 각 제조사 공식 2026-04 / SU7 한국 가격·주행거리는 추정치. ev.or.kr 보조금 기준.)
아이오닉6·모델3와 가격대가 겹치는 스탠다드 트림을 비교하면, SU7이 차체 크기에서 한 급 위입니다. 라이다·800V·브렘보가 기본인 스펙도 이 가격대 경쟁 차종에서는 찾기 어렵습니다. 단, 아이오닉6는 국고보조금 570만원으로 실구매가를 크게 낮출 수 있고, 현대차 AS 네트워크의 안정성도 강점입니다.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단순 출시가만으로 비교하는 건 무리입니다.
맥스 트림을 타이칸과 나란히 놓으면 가격 차이가 2배 이상입니다. 패스트백 실루엣·휠베이스 3,000mm·약 690마력이라는 조합을 6,500만원대에 제공한다면 퍼포먼스 대 가격 비율은 압도적입니다. 단, 포르쉐가 가진 브랜드 신뢰도·잔존가치·글로벌 AS 네트워크는 샤오미가 아직 따라잡지 못한 영역입니다.

지금 살 것인가 SU7을 기다릴 것인가
지금 당장 전기 세단을 보조금 포함 구매하고 싶다면 아이오닉6 또는 모델3,
라이다·800V 기본과 넓은 차체가 필요하고 출시를 기다릴 수 있다면 SU7 스탠다드,
에어서스펜션과 최장 주행거리를 원하는 분이라면 SU7 프로,
절반 가격에 타이칸급 퍼포먼스를 원하는 분이라면 SU7 맥스가 정답입니다.
SU7의 스펙과 가격은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AS 네트워크가 아직 갖춰지지 않았고, 보조금 수준도 국산 차량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매 결정 전에는 반드시 한국 공식 가격 발표, 보조금 등록 여부, 서비스센터 접근성을 확인하고 비교해야 합니다. 보조금 예산은 선착순 소진 방식이라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스펙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남은 관건은 한국 공식 가격과 AS 네트워크입니다. 샤오미 코리아의 자동차 품목 등록이 실제 출시로 이어지는 시점에 모든 것이 결정됩니다.

⚠️ 소비 결정 유의사항
본 글의 가격·스펙·보조금 정보는 2026년 4월 29일 기준으로 수집된 자료입니다. 샤오미 SU7은 한국 미출시 모델이며, 한국 출시 가격·일정·보조금 적용 여부는 미확정입니다. 모든 한국 추정가는 중국 출시가 기준 추정치로 공식 발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 수치(720km·902km·835km)는 중국 CLTC 기준으로, 한국 국토교통부 인증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보조금은 연도·지자체별로 달라질 수 있으며, 구매 전 ev.or.kr 및 공식 딜러를 통해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본 글은 특정 차량 구매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이미지 출처: Xiaomi 공식 미디어 / 혀니 캐릭터 이미지는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외부 링크: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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